인천 연수구 옥련동
인천 연수구 옥련동 현장의 벽지보수 사례로, 시공 전·중·후 과정을 비교적 상세히 기록할 수 있었던 현장입니다. 시공 전 벽면은 벽지 이음새가 넓게 벌어지고 색이 바래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이 강했습니다.
시공 전 단계에서는 벽면 전체 상태를 사진으로 기록하며 손상 부위를 확인했습니다. 특히 창가 쪽 벽은 이음새 벌어짐이 심해 밑작업 단계에서 초배지부터 다시 작업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거실과 방 모두 기존 벽지를 전체 철거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시공 중에는 철거한 벽면에 초배 작업을 새로 진행하고, 벽면이 고르지 않은 부위는 퍼티로 평활 작업을 거쳤습니다. 이 단계를 충분히 거쳐야 새 벽지를 붙였을 때 요철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초배와 밑작업이 끝난 뒤 새 벽지를 재단해 순서대로 시공했으며, 창가와 모서리 부분은 별도로 시간을 들여 꼼꼼히 마감했습니다.
시공 후에는 벽면이 전체적으로 밝고 매끄럽게 정리되었고, 이음새도 눈에 띄지 않게 마감되었습니다. 조명을 켜고 여러 각도에서 확인한 결과 창가 쪽 벽도 이전과 달리 이음새 벌어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시공 전후 사진을 비교해 보면 벽면 톤과 마감 상태의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옥련동처럼 준공 연차가 있는 아파트는 벽면 초배 상태부터 다시 확인하는 것이 벽지보수의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연수구에서 벽지보수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방문 실측 후 상담으로 초배 상태부터 꼼꼼히 확인해 드립니다.